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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동안 도시락을 싸는 여자

작가의 60~70년대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시대상을 볼 수 있고, 결혼해서 남편의 암 선고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, 포근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마음과 생활을 볼 수 있다. 남편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준비한 집 밥과 도시락을 사진과 레시피로 볼 수 있다. 현재는 작가의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남편과 자녀들이 준비한 체코, 오스트리아, 독일, 스위스, 이탈리아, 스페인의 자유여행 기록과 직접 찍은 사진도 소개한다.
작가의 60~70년대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시대상을 볼 수 있고, 결혼해서 남편의 암 선고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, 포근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마음과 생활을 볼 수 있다.
남편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준비한 집 밥과 도시락을 사진과 레시피로 볼 수 있다.
현재는 작가의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남편과 자녀들이 준비한 체코, 오스트리아, 독일, 스위스, 이탈리아, 스페인의 자유여행 기록과 직접 찍은 사진도 소개한다.


남편의 암 진단으로 전업 주부로서 20년 넘게 간병을 하며 집 밥과 맞춤 도시락을 싸고 있다.
간병 중에도 배움을 놓지 않았으며 50대에 접어들어 책 출간, 독서모임 등으로 삶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.
『13년간 도시락을 싸는 여자』는 첫 작품이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